웹사이트 사이트맵sitemap.xml 생성 및 구글·네이버 제출 방법 7단계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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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까지 연결하고 나면 기분 좋게 네이버 검색창에 내 홈페이지 이름을 쳐 봅니다.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이쯤 되면 뭔가 잘못 만든 건 아닌지, 돈을 내고 광고를 해야만 검색에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잘못 만든 게 아닙니다. 검색엔진이 아직 내 홈페이지가 세상에 생겼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뿐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은 이걸 알려 주는 창구를 무료로 열어 두었습니다.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 구글은 서치콘솔이라는 이름입니다.이 두 곳에 홈페이지 검색 등록을 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다룬 도메인 연결 화면을 한 번 더 쓰게 되니, 그 글을 먼저 보고 오시면 훨씬 수월합니다.홈페이지 검색 등록, 왜 따로 해야 할까검색엔진은 '로봇'이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을 돌려서 인터넷의 페이지를 하나씩 찾아다닙니다. 이미 알려진 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따라가며 새 페이지를 발견하는 방식입니다.문제는 갓 만든 홈페이지에는 들어오는 링크가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아무도 길을 알려 주지 않으니 로봇이 찾아올 방법이 없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발견될 수는 있지만, 그게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래서 내가 직접 여기 이런 홈페이지가 있고, 페이지 목록은 이렇습니다"하고 알려 주는 것이 홈페이지 검색 등록입니다. 한 가지 오해는 미리 풀어 두겠습니다. 등록은 검색 노출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로봇에게 길을 알려 주는 일일 뿐, 어떤 순서로 보여 줄지는 검색엔진이 따로 판단합니다. 구글 도움말도 속성을 추가하는 것 자체는 검색 노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분명히 적어 두었습니다.시작 전에, 대표 주소 하나를 정합니다등록 화면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할 게 하나 있습니다. 내 홈페이지의 '대표 주소'입니다.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콘솔, 무엇이 다를까두 곳 모두 하는 일은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주인이 나라는 걸 확인받고, 페이지 목록을 제출하고, 검색에 어떻게 잡히는지 결과를 보여 줍니다.다른 점은 주인 확인 방식과 메뉴 이름입니다. 네이버는 HTML 파일을 올리거나 메타태그를 넣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구글은 지난번 그 DNS 화면에 한 줄을 적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국내 검색은 네이버 비중이 크고, 구글은 해외 검색과 크롬·안드로이드 사용자 쪽에서 들어옵니다. 어느 한쪽만 하면 반쪽짜리라서, 두 곳 모두 등록하는 걸 기본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두 곳 다 무료입니다.1단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합니다그러면 '사이트 소유확인'화면이 나옵니다. 남의 홈페이지를 함부로 등록하지 못하게, 이 홈페이지를 내가 고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HTML 파일 업로드네이버가 주는 naver로 시작하는 작은 파일을 내려받아 홈페이지 맨 위 폴더에 넣는 방식입니다. 클로드 코드로 만든 홈페이지라면 index.html이 있는 바로 그 폴더에 넣고 다시 배포하면 됩니다.■ HTML 태그(메타태그)네이버가 주는 안에 붙여 넣는 방식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하기 귀찮다면 이쪽이 편합니다.어느 쪽이든 홈페이지에 반영된 뒤에 소유확인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파일만 넣고 다시 배포하지 않았다면 네이버는 아직 그 파일을 볼 수 없습니다. 이 순서가 가장 흔하게 꼬이는 지점입니다.2단계. 구글 서치콘솔에 속성을 추가합니다■ 도메인 속성■ URL 접두어 속성홈페이지 검색 등록을 처음 한다면 도메인 속성을 권합니다. 주소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도 한 화면에서 다 보이기 때문입니다. 확인 방법이 DNS라서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지난 글에서 이미 해 본 일입니다.도메인 속성을 고르면 구글이 google-site-verification=으로 시작하는 긴 문자열을 줍니다. 이걸 복사해서 도메인 등록업체의 DNS 레코드 화면으로 갑니다. 지난번 A 레코드와 CNAME을 적었던 바로 그 화면입니다.● 타입: TXT● 호스트: @ (업체에 따라 빈칸)● 값: 구글이 준 문자열 전체● TTL: 기본값저장한 뒤 서치콘솔로 돌아와 확인을 누릅니다. 바로 안 되면 몇 분에서 몇 시간 뒤에 다시 눌러 보면 됩니다. 지난번처럼 장부 내용이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도 이 TXT 줄은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둬야 합니다. 지우면 나중에 주인 확인이 풀릴 수 있습니다.3단계. 관련 링크 파일을 만들어 올립니다여기서부터가 다른 글에서 잘 안 짚어 주는 부분입니다. 많은 안내 글이 https://m.blog.naver.com/gominla/224458203373 주소를 제출하세요라고만 하고 넘어갑니다. 블로그 서비스나 워드프레스는 사이트맵을 알아서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클로드 코드로 직접 만든 홈페이지는 사정이 다릅니다. 아무도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파일이 없으니 주소를 제출해도 검색엔진은 빈 주소를 받게 됩니다.사이트맵(sitemap.xml)은 홈페이지의 목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홈페이지에는 이런 주소의 페이지들이 있습니다라는 목록을 정해진 형식으로 적은 파일입니다. 로봇이 링크를 하나씩 따라가지 않아도 전체 페이지를 한 번에 알 수 있게 해 줍니다.함께 챙기면 좋은 파일이 robots.txt입니다. 로봇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읽는 안내문으로, 어디는 들어와도 되고 어디는 안 되는지, 사이트맵은 어디 있는지를 적어 둡니다.이 두 파일은 형식만 맞으면 되는 단순한 글자 파일이라 클로드 코드에 부탁하면 금방 만들어 줍니다. 요청은 이 정도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새로 추가했다면 사이트맵도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야 합니다. 목차를 고치지 않으면 새 페이지는 목록에 없는 셈입니다.4단계. 사이트맵을 제출하고 수집을 요청합니다파일이 열리는 걸 확인했다면 이제 두 곳에 주소를 알려 줍니다.■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에서 내 사이트를 누른 뒤 요청 → m.blog.naver.com/gominla/224458203373 제출로 들어가 sitemap.xml을 입력합니다. 같은 요청 메뉴의 웹 페이지 수집에서는 빨리 알리고 싶은 페이지 주소를 하나씩 넣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첫 화면 주소 하나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구글서치콘솔 왼쪽 메뉴의 Sitemaps에서 sitemap.xml을 입력해 제출합니다. 맨 위 검색창 같은 URL 검사에 첫 화면 주소를 넣고 '색인 생성 요청'을 누르면, 그 페이지를 먼저 살펴봐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수집 요청은 같은 주소를 여러 번 누른다고 빨라지지 않습니다. 한 번 요청했으면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사이트맵과 수집 요청 모두 노출을 보장하는 버튼이 아니라, 로봇에게 순서표를 건네는 일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알아두면 좋은 점, 기다리는 시간도 과정입니다등록을 마치면 대부분 바로 결과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반영까지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 도움말도 속성을 확인한 뒤 데이터가 보이기까지 며칠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내 블로그나 SNS 프로필에 홈페이지 주소를 걸어 두는 겁니다. 로봇은 링크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미 검색에 잡혀 있는 곳에서 들어오는 링크가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며칠이 지나 서치콘솔이나 서치어드바이저 화면에 '수집됨', '색인 생성됨'같은 숫자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반대로 오류가 표시된다면 대부분 대표 주소가 섞였거나, 자세히 보기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입니다정리✅ 홈페이지 검색 등록은 대표 주소 하나를 정하고, 네이버와 구글에 주인 확인을 받은 뒤, 직접 만든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일입니다. 버튼을 누른 다음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숫자가 올라오는지 며칠 간격으로 들여다보면 됩니다. 홈페이지 검색 등록 정보 정리● 네이버 소유확인: HTML 파일 업로드 또는 메타태그● 구글 소유확인: 도메인 속성은 DNS TXT 레코드만 가능● 상세정보 확인: sitemap.xml을 직접 만들어 홈페이지 폴더에 넣고 다시 배포● 제출: 네이버 요청 → 사이트맵 제출 / 구글 Sitemaps● 빠른 요청: 네이버 웹 페이지 수집 / 구글 URL 검사 → 색인 생성 요청● 주의: 대표 주소 하나로 통일, TXT 레코드는 확인 후에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