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미스터리#2] 탁상탐정단 1탄 '진홍의 골동품' 머미 보드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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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머더미스터리 탁상탐정단 '진홍의 골동품' 오늘은 드디어 써보는 탁상탐정단 후기~~ 사실 탁상탐정단은 일반적인 머더미스터리라기보단 추리 보드게임에 더 가깝긴 하다 그래서 더더욱 내 취향이었던 !!!! 일단 후기 렛츠고~
제목: 진홍의 골동품 참여인원: 2명 GM 여부: X 걸린시간: 120분 14점
스토리 자산가 일족의 당주이자 국보급 보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수집가이기도 한 쿠로키 쿠로토가 자신의 집 보물창고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쿠로키의 머리에 남아있는 타박상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시신 바로 옆에는 피로 물든 순백의 여신상과, 한 떨기의 붉은 꽃잎이 떨어져 있었다... 경찰을 불러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명문가인 쿠로키 가문은 주변의 이웃들 사이에서 구설수에 오르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이러한 이유로 쿠로키 가문은 고대로부터 역사의 막후에서 수많은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해온 탁상탐정단 소속 인 여러분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하게 되었다 게임진행 방식
후기
첫 머미로 웬디를 하고 이후 흥미를 가지지 못할때 친한 지인분이 갑자기 '탁상탐정단'을 해보자고 해서 시도했는데 이게 왠걸?? 왜케 재밌지?!? 탁상 탐정단은 기존 머더미스터리와는 다르게 최소 인원이 줄어들고, 플레이어는 범인이 아니며 서로 협력해서 게임 내의 용의자들 중 누가 범인이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추리 미스터리 게임이다! 사실 시리즈 4탄을 첫번째로 했는데 순서대로 쓰고싶다는 생각에 냅다 시리즈 1탄을 후기로 먼저 들고왔다 ㅋㅋㅋㅎㅎ 개인적으로 나는 한명씩 캐릭터를 맡고 직접 연기해야하는 머더미스터리보다 함께 단서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며 추리해나가는 탁상탐정단이 내 취향에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 조사 토큰을 이용해서 단서를 하나씩 열어보고 그 단서를 통해 사건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방법이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고민했다 그래서인지 시리즈 1, 2를 하기위해 공간을 4시간 예약했는데 결국 한시간을 추가 결제해버림 ㅋㅋㅋㅋ
'진홍의 골동품'은 탁상탐정단 시리즈 중 첫번째인데, 전반적으로 추리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모든 캐릭터 카드와 단서들을 공개하고 나서 천천히 스토리를 추리하면서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는 정도랄까! 그래도 바로 알아채기는 어려워서 계속해서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과 단서를 상기시키고, 상황을 예상해가며 대화해야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사건의 결말에 도달 셍각보다 스토리가 엄청 짜임새있고 재밌어서 놀랬다! 쉬운 편이다보니 추리하는 맛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탁상탐정단이나 협동 추리게임을 처음하시는 분들께 완전 강추!!! 하는 머미이다 ㅎㅎ 또한, 탁상탐정단은 추리 완료 후 우리가 얼마나 구체적으로 사건의 진실에 도달했는지 정해진 질문에 답을 함으로써 채점을 하게 되는데 다행히 14점으로 의 계열에 들 수 있었다 초반에는 생각보다 많이 헤맸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아닐까?? 헐 혹시 이건가?? 하면서 추리했던 내용들이 딱딱 들어맞을때의 쾌감이 진짜 좋았따 ㅎ 이때부터였죠 탁상탐정단을 사랑하게 된건...ㅎ 참고로 현재 시리즈 1, 2는 구매가 불가능하여 머더미스터리가 있는 공간대여나, 보드게임 카페를 찾아야한다! 다행히 나는 지인분께 빌려서 플레이 했음 ㅎㅎ 지금 현재는 시리즈 6까지 나와있고, 플레이는 다 해서 앞으로 차차 후기를 올려볼 생각이다! 또한, 시리즈 7, 8을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중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구매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다 앞으로는 사진을 더 열심히 찍어야겠다... 암튼 탁상탐정단 안해보신분들은 꼭!!! 한번쯤 해보시길
(본 후기는 주관적이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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